비닐(Plastic Bag)은 뛰어난 경량성, 내수성과 함께
다양한 색상과 질감의 표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백 년 동안이나 썩지 않고, 연소 시 유해물질을
발생시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희(H22)는 다양한 소재적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부각되지 못했던 비닐의 지속가능한 활용과 긍정적 인식 전환을 위해
공예적 기법을 결합한 새로운 소재(Surface)를 개발하고, 이를 제품으로 만들어냅니다.
지속적인 소재 실험과 고민을 통해 발전하고 있는 희의 작업은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그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희(H22)
장우희 JANG WOOHEE
(04547) 307 ho, 40-6,Changgyeonggung-ro,
Jung-gu, Seoul
+82 (0)10-2511-1804 | official@h22studio.com
281-37-00599 | 2022-서울중구-2191 | 우리은행 장우희(희(H22)) 1002-143-608430
© by H22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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