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sed Together (2018)
370*135 cm
Plastic Bags
Fused Only
비닐은 어느 곳에서든 우리의 곁에 존재하고 있다.
서로 다른 색과 무늬, 모양을 가진 플라스틱 백이
어지러이 뒤엉킨 모습으로 한데 녹여진 모습은
내게 우리 사회의 한 조각처럼 느껴졌다.
370*135 cm
Plastic Bags
Fused Only
비닐은 어느 곳에서든 우리의 곁에 존재하고 있다.
서로 다른 색과 무늬, 모양을 가진 플라스틱 백이
어지러이 뒤엉킨 모습으로 한데 녹여진 모습은
내게 우리 사회의 한 조각처럼 느껴졌다.
희(H22)
장우희 JANG WOOHEE
(04547) 307 ho, 40-6,Changgyeonggung-ro,
Jung-gu, Seoul
+82 (0)10-2511-1804 | official@h22studio.com
281-37-00599 | 2022-서울중구-2191 | 우리은행 장우희(희(H22)) 1002-143-608430
© by H22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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